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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업인정일에 고용센터 방문 없이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방법과 온라인 교육 수강, 전송 시간 준수 등 필수 절차를 완벽하게 가이드해 드립니다.
1차 실업인정일의 의미와 인터넷형 전환의 이해
실업급여 수급 자격이 인정된 후 최초로 도래하는 1차 실업인정일은 단순히 급여를 받는 날을 넘어 수급자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확정하고 향후 재취업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기준점이 되는 날이기에 과거에는 반드시 관할 고용센터에 출석하여 대면 교육을 받고 취업희망카드를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그러나 감염병 예방 및 행정 편의를 위해 현재는 1차 실업인정일에도 인터넷 전송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유연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이는 수급자가 온라인으로 '1차 실업인정일 교육' 동영상을 시청하고 실업인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정된 날짜에 전송하면 출석한 것으로 갈음해 주는 방식입니다. 다만 모든 수급자가 무조건 인터넷형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고용센터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인터넷형'으로 분류된 대상자만 가능하거나 혹은 본인이 희망하여 변경한 경우에만 가능하므로 사전에 본인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1차 실업인정일에는 대기기간 7일을 제외한 나머지 8일분의 구직급여가 지급되며 이날 전송을 하지 않으면 급여가 지급되지 않고 수급 자격 자체가 소멸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해진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인터넷 전송을 선택했다면 취업희망카드(수급자격증)는 추후 우편으로 수령하거나 고용보험 홈페이지에서 직접 조회 및 출력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STEP 온라인 취업특강 수강 및 수료증 연동 절차
1차 실업인정일을 인터넷으로 처리하기 위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바로 고용보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내의 '스마트직업훈련 플랫폼(STEP)'에 접속하여 '1차 실업인정일 교육'이라는 특정 동영상 강좌를 수강하는 것입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후 '개인서비스' 메뉴 하단의 '온라인 취업특강(STEP)'을 클릭하면 교육 사이트로 연결되는데 여기서 반드시 '1차 실업인정일 교육'이라고 명시된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을 끝까지 시청해야만 구직 활동 1회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영상을 단순히 켜두기만 해서는 안 되며 진도율이 100%가 되어야 하고 수강 완료 후에는 반드시 '수료' 상태로 변경되었는지 확인해야 하는데 교육은 실업인정일 당일에 들어도 되지만 전산 오류나 트래픽 초과 등의 돌발 상황을 대비하여 인정일 1주일 전부터 미리 수강해 두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이렇게 미리 수강한 내역은 실업인정 신청서 작성 시 '구직활동 외 활동사항' 란에서 조회하여 간편하게 불러올 수 있으므로 별도의 수료증을 인쇄하거나 파일을 첨부할 필요 없이 시스템 연동만으로 증빙이 완료됩니다.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서 작성 및 필수 기재 사항
교육 이수가 완료되었다면 실업인정일 당일에 전송할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이는 고용보험 홈페이지의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 작성 화면에서는 가장 먼저 본인의 실업급여 수급 계좌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며 통장 사본을 첨부하라는 안내가 있다면 스캔본이나 사진 파일을 업로드해야 하는데 이미 신청 시 제출했다면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실업사실 확인' 단계로 지난 기간 동안 취업한 사실이 있는지, 아르바이트나 애드센스 수익 등 소득이 발생했는지, 산재 휴업급여를 받았는지 등을 묻는 항목에 사실대로 '아니요' 또는 '예'를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소득이 발생했음에도 숨기고 '아니요'를 선택할 경우 추후 부정수급으로 적발되어 배액 징수 및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아주 사소한 소득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합니다. 구직활동 내역에는 '없음'을 체크하고 '구직활동 외 활동사항' 섹션에서 앞서 수강한 '1차 실업인정일 교육'을 선택하면 되며 다음 실업인정일까지 수행할 활동 계획에는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 등 본인의 계획을 간략히 기재하면 됩니다.





임시저장 기능 활용과 전송 시간 엄수 및 오류 대처
신청서 작성을 모두 마쳤다면 바로 전송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임시저장' 버튼을 눌러 작성한 내용을 저장해 두어야 하는데 이는 실업인정일 당일에만 전송 버튼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1차 실업인정일 인터넷 전송은 반드시 지정된 날짜의 00시 00분부터 17시 00분(오후 5시) 사이에만 가능하므로 이 시간을 엄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만약 17시를 넘기게 되면 전송 자체가 불가능해져 해당 회차의 실업급여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인정일 며칠 전에 미리 신청서를 작성하여 임시저장해 두고 당일 아침 일찍 접속하여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 후 '제출'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전송 후에는 반드시 '전송 완료' 메시지를 확인해야 하며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전송 완료 알림이 오는지까지 체크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산 장애나 개인 사정으로 당일에 전송하지 못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해당일 14일 이내에 관할 고용센터에 출석하여 '착오 전송'에 대한 사유를 소명하고 변경 신청을 하면 1회에 한해 구제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지만 이는 매우 번거롭고 기록이 남으므로 시간 엄수가 최선입니다.
1차 지급액 입금 시기와 2차 이후 일정 관리 전략
1차 실업인정일 당일에 정상적으로 인터넷 전송을 마쳤다면 통상적으로 다음 날 오후 경에 지정한 계좌로 8일분의 구직급여가 입금됩니다. 입금된 금액이 예상과 다르다면 본인의 평균임금 산정 내역이나 소정급여일수를 다시 확인해 보아야 하며 입금이 지연될 경우 고용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1차 실업인정을 무사히 마쳤다면 이제 2차부터 4차까지의 실업인정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준비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4차까지는 1차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전송을 통한 온라인 실업인정이 가능하며 구직 활동 외 활동(온라인 취업 특강, 심리 검사 등)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용보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취업희망카드'를 조회하면 회차별 인정일 날짜와 인정 기간이 상세하게 나와 있으므로 이를 다이어리나 스마트폰 캘린더에 미리 저장해 두고 알람을 설정하여 전송 날짜를 놓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장기적인 수급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2026년부터는 반복 수급자에 대한 요건이 강화될 수 있으므로 매 회차 성실하게 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